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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티(AMATI) 사용후기-제3일 
    글쓴이: 나성환(nsh8048@paran.com) 작성일:2017-05-11 오전 10:19:03 조회수:408
오늘 아침에는 헨델의 메시아를 다시 들어 보았습니다. SACD 2장으로 되어 있는데 첫번째 디스크를 CD플레이어에
넣고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LB5600을 사용할때 보다 확실히 1단계는 소리가 맑아진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금강산의 계곡에 흐르는 맑다못해 푸르름이 가미된 물이 연상되었습니다.

약 1시간정도 음악을 듣다가 집을 나올 시간이 되어 앰프를 끄고 밖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메시아를 부르는
영국가수의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합니다.

내일은 좀 다른 실험을 해보려 합니다. 전에 가지고 있던 엘락 FS207.2에서는 들리지 않던 White Noise가 스피커를
탄노이 SGM3000으로 바꾼후 부터는 심하게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카페지기에게 이런현상을 얘기 했더니 SGM3000의
감도가 높아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이 White Noise를 없애기 위해 별짓을 다했습니다. 뮤메탈이라는 전자파 차단제를 구입하여 마란츠7의 트랜스포머를
싸보기도 하고, 20만원 가까이 들여 오디오 퓨즈를 바꿔 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별로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한 동호회원이 마란츠7의 볼륨은 최대로 하고, 메킨토시275의 볼륨은 절반이하로 줄이면 White Noise가
없어 진다고 해서 그렇게 셋팅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켜고, CD를 넣기전 스피커에 가까이 귀를 대고 쉭- 하는 White Noise가
들리나 들어보니 아무런 소리가 안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음악을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티를 사용하면 잡음이 없어지거나 줄어든다고 했던데, 내일은 메킨토시275의 볼륨을 최대로
한후 White noise가 얼마나 발생되는지를 시험해 보려 합니다. 제발 White Noise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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